인사말

다정마을요양원 이런분들께 

추천해 드립니다. 초록색 글자를 확인하세요.

다정마을요양원은,

2001년 8월 6일 개원하여 약 20여년을 어르신들을 정성껏 모셔 왔습니다. 

고령화 시대에 접어들면서 효의 가치관이 변하고 핵가족화로 가정 내 어르신들을 보살핌에 있어서

어려움을 겪는 가정이 많아졌습니다.

저희 다정마을요양원은 치매, 뇌졸중 등 노인성질환으로 고생하시는 어르신들과 그 가족분들을 위한

요양원으로 전문인력이 헌신과 봉사로 보살피며 어르신들이 더 나으신 삶을 추구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정마을은 새롭게 신설되는 요양원과는 다르게 병원식구조가 아닌 개방감있는 주택용구조로

어르신들이 살던 고향처럼, 귀소본능을 자극할 수 있는 가정집같은 곳이며 4계절을 담은

자연의 화폭을 감상하며 여름에는 반딧불도 볼수 있을 만큼 청정지역에 자리잡은 곳입니다.

또한 소규모 어르신들이 가족처럼 때로는 친구처럼 유대감을 갖고 남은 여생을 의지하며 

공생할 수 있는 사랑이 깃든 요양원입니다.

저희 다정마을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정마을요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