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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압된 분노, 언젠가는 폭발한다 17.02.17 13:16
shim hyoek HIT 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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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가족요법 상담연구소(소장 박남석)는 피해의식 속에서 고통과 상처를 느끼고 있는 부부 및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사랑 만들기’ 훈련을 하고 있다.

교육과정은 6개월 과정으로 격주로 모인다. 모임 장소는 조원들의 상황과 특성에 따라 좋은 시간과 장소를 공지해 준다.

“가정은 정말 행복하고 아름다운 곳이어야 한다. 그러나 상처를 주고받는 곳 가운데 대표적인 곳이 가정이다. 건강한 가정을 만들기 위해서는 가족은 서로 회개하고 용서하는 마음으로 살아야 한다. 회개와 용서가 없이는 아름다운 가정을 만들기 어렵다. 용서는 평생 배워가야 할 과정이다. 용서라는 용광로를 거칠 때 비로소 우리는 변화와 성장을 맛보고 삶의 해답을 얻게 된다.”

“우리나라 대부분 가정이 역기능 가정으로 상처와 분노를 억압하고 살아왔다. 내면에 깊이 잠자고 있는 상처를 끄집어내 자신의 본 모습을 밝히고 심리적 압박으로부터 자유로워진 것이 바로 치유다”라고 박남석 소장은 설명했다.

이병두(66· 파주) 씨는 퇴직하고 7년간이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게 되었다. 여러 가지 문제로 의심받는 것이 서로에게 분노와 상처를 주었기 때문이다. 부부가 가진 문제점을 구체적으로 기록하고, 가계도를 분석하면서 적대감과 두려움이 다소 해소되었다. 이 과정을 마치기 전에 좋은 가정을 세울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실버넷뉴스 임병량 기자 lby7776@silver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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